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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일 KOVO

 

KB손해보험 우리카드

 

KB손해보험 우리카드 분석

 

KB손해보험은 직전경기(11/28) 원정에서 대한항공 상대로 3-1(17:25, 27:25, 25:22, 25:18)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1/25) 홈에서 삼성화재 상대로 3-2(25:14, 23:25, 22:25, 25:21, 15:12) 승리를 기록했다. 3연승 흐름 속에 시즌 9승2패 성적. 대한항공 상대로는 케이타(31득점, 56.60%)가 58.24%의 높은 공격점유율 속에서도 끝까지 위력적인 모습을 보이며 승부처를 지배했던 경기. 안정적인 서브 리시브가 만들어진 상황에서는 황택의 세터가 김정호(19득점, 77.27%)를 활용한 퀵 오픈으로 높은 성공률을 이끌어 냈으며 예비역 김재휘의 합류로 미들블로커 전력이 업그레이드 된 부분도 확인할수 있었던 상황. 또한, 1세트 리시브가 흔들렸던 김동민 대신 2세트 부터 교체 투입 된 수비형 레프트 정동근이 리시브와 눈에 보이지 않은 기본적인 연결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팀이 안정화 되었던 승리의 내용.

 

우리카드는 직전경기(11/27) 홈에서 현대캐피탈 상대로 1-3(17:25, 25:20, 22:25, 26:28)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1/24) 원정에서 대한항공 상대로 1-3(22:25, 25:16, 15:25, 23:25) 패배를 기록했다. 3연패 흐름 속에 시즌 3승7패 성적. 현대캐피탈 상대로는 대한항공과 경기에서 부상을 당한 팀내 최다 득점자 나경복(3~4주)의 부상 이탈 공백이 표시가 날수 밖에 없었던 경기. 나경복 대신 투입 된 한성정(13득점, 50%)이 나쁘지 않은 공격성공률을 기록했지만 리시브가 흔들린 상황에서 많은 공격을 나홀로 책임져야 했던 알렉스(20득점, 42.22%)의 공격성공률이 떨어질수 밖에 없었으며 리시브효율성 역시 29.11%의 참담한 수치를 기록한 상황. 또한, 서브(2-9) 싸움에서 완패를 당하고 블로킹 싸움에서도 밀렸던 패전의 내용 이였다.

 

나경복의 이탈로 하이볼 처리를 도맡아서 하게 된 알렉스는 블로킹을 의식했고 하이볼 처리 능력이 떨어졌다. 화력대결에서 우리카드가 상대적으로 부족함이 많은 전력 이다. KB손해보험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언더오버)

1라운드 맞대결 에서는 KB손해보험이 원정에서 3-1(29:27, 24:26, 25:20, 25:18) 승리를 기록했다. 케이타가 높은 타점에서 나오는 강력한 공격력을 선보이며 40득점, 53.85% 공격 성공률 기록 속에 확실한 해결사가 되었던 경기. 대한항공 한선수 세터를 제치고 첫 연봉 킹에 등극한 황택의 세터는 컵대회에서 지난시즌 보다 업그레이다 된 분배의 미학을 선보였고 박진우와 김홍정이 책임진 미들블로커 선수들은 블로킹 5득점을 합작하며 팀 블로킹 싸움에서 우위를 이끌어냈던 상황. 또한, 공격 점유율은 높지 않았지만 김정호(14득점, 70%)와 김동민(6득점, 60%)이 토종 날개 공격수 자리에서 영양가 높은 득점을 지원했고 곽동혁 리베로는 안정적인 서브 리시브 능력을 선보였던 승리의 내용.

 

반면, 우리카드는 알렉스(24득점, 50%)와 나경복(26득점, 54.55%)이 분전했지만 승부처에 리시브가 흔들리면서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한 경기. 주전 세터로 나선 하승우 세터가 리시브가 흔들린 상황에서 토스가 네트에 붙거나 많이 떨어지면서 블로킹 싸움(5-10)에서 완패를 당하는 빌미를 제공했고 서브(2-3)와 범실(25-23) 싸움에서도 밀렸던 상황. 또한, 4세트에 교체 투입 된 이호건 세터도 소방수가 되지 못했으며 이날 경기에서 40득점을 기록한 케이타를 끝까지 막아내지 못했던 패전의 내용.

 

팀 서브 6위를 기록중인 우리카드는 개인 서브 순위에서 5위를 기록중이던 나경복의 이탈로 알렉스를 제외하고는 상대 리시브 라인을 위협할수 있는 강력한 서브를 구사할수 있는 선수가 없다. 직전경기에서 현대캐피탈에게 무려 51.95%의 높은 리시브 효율성을 허락한 우리카드의 문제점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KB손해보험은 안정적인 리시브가 만들어진 상황에서 매우 높은 공격성공률을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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