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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3일 MLS - 미네소타 유나이티드 vs 콜로래피 해외축구분석

 

 

▶미네소타 (서부 5위, 무승승무승)

이전 라운드(vs 댈러스)에서 3-0 승리를 기록했다. 최근 8경기에서 패배 없이 성과를 반복하고 있다. 리그 17경기에서 34득점을 기록한 공격진 활약이 돋보인다. 홈 이점을 더해 적극적 운영을 시도할 것으로 예상한다. 공격 전개를 주도하는 레이노소(AMF, 리그 1득점 6도움) 영향력이 좋다. 부분 전술 완성도 유지로 좁은 지역에 밀집한 상대 공략이 쉽다. 몰리노(FW, 이전 경기 2득점)를 필두로 한 측면 조합의 득점 지원을 더해 격차를 벌린다. ‘헤어스턴-그레구스’ 중원의 수비 전환 안정감은 기복이 크다. 상대 역습에 위기를 맞을 가능성이 열려있다.

 

▶콜로라도 (서부 8위, 패패승승승)

이전 라운드(vs 휴스턴) 1-2 승리로 3연승에 성공했다. 다만 리그 15경기에서 28실점을 허용한 수비진은 여전히 불안으로 작용한다. 전력 열세, 원정 경기 부담 극복을 위해 신중한 운영을 시도하지만, 수비진 불안은 여전하다. 중원의 압박 효율 저하로 위험 지역 부근의 공간 허용이 쉽다. 이로 인해 경기당 13.6회 슈팅을 허용한다. 최다 허용 9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5회의 세트플레이 실점은 위험 지역 장악 능력 어려움을 반증하는 지표다. 다양한 장면에서 위기를 자초할 공산이 크다. 남리(AMF), 루비오(FW) 등 공격진 대체 자원 득점 지원 빈도가 증가하고 있지만, 역습 완성도 기복으로 꾸준한 기회 창출이 어렵다.

 

▶최종 코멘트

리그 일정에서 필요 이상의 실점을 반복한 콜로라도가 수비진 안정감 회복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무게 중심을 낮춰 압박 효율 개선을 시도하지만, 중원의 수비 기여 저하와 수비진 전반의 집중력 반감이 맞물려 위기를 반복한다. 미네소타가 공격 전개를 주도하는 핵심 자원의 효과적 활용, 다양한 자원의 득점 지원으로 승기를 잡는다. 실점 가능성이 열려있는 일정이기에 핸디캡(-1) 극복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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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3일 MLS - 스포팅 캔자스시티 vs 산호세 어스퀘이크스 축구분석

 

 

 

▶캔자스시티 (서부 2위, 패무승승승)

이전 라운드(vs 솔트레이크) 0-2 승리로 3연승에 성공했다. 리그 18경기에서 38득점을 기록한 공격진 화력, 홈 이점을 더해 다음 라운드 진출을 시도한다. 주도권을 잡고 공세를 시도할 것이 명백하다. 2선에 많은 수의 선수를 배치해 공격 전개를 시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전개 다양성 유지를 기대한다. ‘부시오-에스피노자’ 중원 조합이 주도하는 부분 전술 완성도 유지, 측면 조합의 유연한 움직임이 맞물려 기회를 반복한다. 리그 일정에서 경기당 15.1회 슈팅 시도로 이 부분 3위다. 압박 효율이 떨어진 산호세 공략에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기대한다.

 

▶산호세 (서부 7위, 무패승승패)

이전 라운드(vs 시애틀) 4-1 패배로 연승에 제동이 걸렸다. 이번 시즌 리그 20경기에서 무려 51실점을 허용했다. 최근 5경기 중 3경기 멀티 실점으로 불안을 이어가고 있다. 전력 열세 극복을 위해 신중한 운영을 시도할 것이 명백하다. 압박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는 ‘펠리페-주드손’ 중원의 영향력 저하, ‘로페즈-리마’ 측면 수비진의 경쟁력 저하가 맞물려 위기를 반복한다. 상대 부분 전술에 쉽게 위기를 맞는 그림은 이번 라운드에서 두드러진다. 이번 시즌 리그 일정에서 무려 11회의 세트플레이 실점을 허용했음 또한 주목할만한 기록이다.

 

▶최종 코멘트

산호세가 시즌 막바지까지 수비진 불안을 노출했다. 문제 개선을 위해 조합 변화 등 다양한 전략을 시도했지만, 기대했던 결과로 이어지지 않는다. 유사한 문제 반복은 여지없이 실점으로 이어진다. 캔자스시티가 공격 전개를 주도하는 2선의 효과적 기회 창출, 다양한 자원의 득점 지원으로 승기를 잡는다. 최근 3경기에서 무실점을 반복한 수비진 안정감을 더해 상대 역습에 안정적으로 대응한다. 핸디캡(-1) 극복에 걸림돌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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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23일 프리미어리그 EPL - 리버풀 vs 레스터  해외축구분석

 

 

▶리버풀 (3위, 승승승승무)

확실히 이전 시즌처럼 절정의 페이스는 아니다. 아스톤 빌라(7-2 패), 에버튼(2-2 무) 등을 상대로 기본적인 빌드 업 전개나 중원 격돌 구도에서 문제를 드러냈던 경우도 있다. 이후 치른 3경기(2승 1무 5득점 3실점)에서 패하지 않았지만, 매 경기 실점 상황에 직면하면서 추격의 빌미를 내어줬다. 공교롭게도 언급한 3경기에서의 3실점 모두 전반 30분 이내의 실점이었다. 언제 실점하더라도 이상할 것은 없는 상황. 설상가상으로 근래 부상 변수가 많다. 반 다이크(DF, 무릎 부상), 티아구(MF, 무릎 부상), 아놀트(DF, 종아리 부상), 챔버레인(MF, 무릎 부상) 등이 이미 부상을 앓고 있었던 상황에서 A매치 주간을 통해 핸더슨(MF, 허벅지 부상), 고메즈(DF, 무릎 부상), 로버트슨(DF, 허벅지 부상)이 급작스러운 부상에 직면하기도 했다. 여기에 살라(AMF, 코로나 19로 인한 격리)마저 출전이 어려운 상황이다. 선발 라인 업 구성 자체가 어려울 수 있는 환경이다. 근래 조타(FW, 6경기 3골), 마네(AMF, 7경기 4골 1도움) 등 공격 옵션들의 페이스는 준수하지만, 상위 전력들을 상대로 우월한 면모를 기대할 만한 상황은 결코 아니다. 다득점 가능성을 낮게 보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렇다고 수비 짜임새가 준수할 것 같지도 않다. 사실상 마팁(DF)이나 ‘신예’ 윌리엄스(DF) 등으로 최후방을 틀어 막아야 한다. 자랑으로 삼고 있던 좌-우 주력 풀백 자원들은 모두 활용할 수 없는 처지다. 그야말로 최악의 상황이 아닐 수 없다.

 

▶레스터 시티 (1위, 승승승승승)

물론 이들 역시 부상 악재가 많다. 이미 쇠윤추(DF, 사타구니 부상)나 카스타뉴(DF, 허벅지 부상), 은디디(DMF, 사타구니 부상), 아마티(DMF, 허벅지 부상)와 같은 수비 옵션들이 결장 중이다. 그나마 근래 수비 라인에서 새로운 힌트를 제시 중인 ‘신예’ 포파나(DF, 무릎 부상)의 영향력에 의존해왔지만, 현재는 포파나마저 부상에 직면한 상태다. 수비 라인 자체가 흔들릴 수 있는 상황이다. 대체적으로 이러한 환경에서 로저스 감독은 극단적인 수비 전략을 바탕으로 역습 한 방의 퀄리티에 집중했다. 가뜩이나 원정 일정이기도 하다. 확실한 수비 전략으로 나설 가능성이 높다. 역습 퀄리티나 역습을 위한 환경 구성은 걱정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보인다. 근래 바디(FW, 7경기 8골 1도움)나 반스(AMF, 8경기 2골 1도움), 프라트(AMF, 7경기 1골 1도움), 틸레망스(AMF, 8경기 3골) 등 공격 전개의 중심 인물들이 모두 건재하다. 근래 측면에서 좋은 힌트를 제공했던 토마스(MF) 역시 출격이 가능한 상황. 역습 한 방으로 인한 성과는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바디(FW)는 이번 A매치 주간에 잉글랜드 A팀에 소집되지 않았다. 준수한 체력 상태를 기대할 수 있겠다.

 

▶최종 코멘트

무승부를 예상한다. 두 팀 모두 문제가 많다. 리버풀은 공-수 양면에 걸쳐 큰 출혈이 발생했다. 물론 레스터 시티 역시 수비 조직 구성에 결함이 우려되나, 팀 전체의 블록 수비를 바탕으로 최소 실점을 꾀할 가능성이 높다. 리버풀의 화력만큼이나 레스터 시티의 득점 가능성 역시 높다. 특정 시점부터는 승점 1점에 초점을 맞춘 소모지향적인 운영 양상을 기대해도 좋다. 무승부, 언더(2.5 기준) 접근이 옳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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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23일 세리에A - 나폴리 vs AC밀란  해외축구분석

 

 

▶나폴리 (19/20 시즌 7위, 승승패승승)

이전 경기(vs 볼로냐)에서 0-1 승리를 기록했다. 연승에 성공한 상황. 홈 이점을 안고 상승세 유지를 시도한다. 상대적으로 적극적 운영을 시도하며, ‘인시녜-메르텐스-로자노’ 2선의 유연한 움직임이 꾸준한 기회 창출로 이어진다. 경기당 19회 슈팅 시도로 이 부분 1위다. 유효 슈팅 또한 경기당 6.8회로 가장 많다. 좁은 지역에 밀집한 상대 공략에 강점을 드러내고 있기에 이번 라운드에서도 충분히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 다만 전방 압박 효율 저하, ‘굴람-디 로렌조’ 측면 수비진의 쉬운 공간 허용 문제는 쉽게 잡히지 않는다.

 

▶밀란(19/20 시즌 리그 6위, 무승승패무)

이전 경기(vs 베로나)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번 시즌 리그 일정에서 아직 패배가 없다. 매 경기 멀티 득점을 기록한 공격진 활약이 상승세를 주도한다. 강점 극대화를 위해 마찬가지로 공세를 시도한다. ‘테오-레비치’ 왼쪽 측면 조합의 안정적 기회 창출, 찰하노을루(AMF) 중심으로 시도하는 부분 전술 완성도 유지가 꾸준한 기회 창출로 이어진다. 리그 8득점으로 절정을 결정력을 과시하고 있는 즐라탄(FW) 영향력은 여전하다. 다만 중원의 수비 전환 안정감 반감으로 실점 허용 빈도가 증가하고 있다.

 

▶최종 코멘트

최근 일정 분위기는 나폴리가 상대적으로 좋다. 이에 홈 이점을 더해 적극적 운영을 시도한다. 공격 전개를 주도하는 핵심 자원을 활용한 안정적 기회 창출로 리드를 잡지만, 수비 전환 과정에서 발생하는 잡음으로 상대 공세에 완벽한 대응은 어렵다. 밀란이 효과적 측면 활용, 세트플레이 집중력 유지를 통해 충분히 저항한다. 치열한 공방 끝에 무승부로 마무리된다. 핸디캡(-1) 활용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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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23일 프리메라리가 - 알라베스 vs 발렌시아  해외축구분석

 

 

▶알라베스 (15위, 승패승무무)

이전 레반테 원정에서 1-1 무승부에 그치며 최근 리그 2경기 연속 무승부에 그치고 있다. 뉴캐슬에서 뢰죈(CB)을 임대로 데려온 것이 신의 한 수가 되며 올 시즌 평균 1.11실점밖에 내주지 않고 있는 점은 긍정적인 부분이다. 하지만 최근 발렌시아의 득점 페이스가 만만치 않고, 이전 시즌 수비의 핵심이었던 엘리(CB)와 라과르디아(CB)가 동시에 부진에 빠진 상태이기 때문에 결국 실점을 피하지 못할 전망이다. 게다가 알라베스는 여전히 확실한 해결사의 부재에 시달리고 있다. 호셀루(ST)와 페레즈(ST) 모두 이전 시즌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한 선수들이 맞나 싶을 정도로 부진하다. 두 선수가 올 시즌 1골에 그치고 있자 알라베스는 평균 0.78골이라는 형편없는 득점력을 자랑하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 무득점에 그칠 가능성이 충분하다.

 

▶발렌시아 (9위, 패패패무승)

이전 마드리드 전에서 4-1 대승을 거두며 이변의 주인공이 됐다. 그러나 올 시즌 평균 1.56실점이나 내주며 수비 불안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여전히 디아카비(CB)가 부상자 명단에 올라있고, 길라몬(CB)과 망갈라(CB)는 믿을 수 있는 자원이 아니다. 중원에서도 강한 압박을 선사하던 콘도그비아와 코클랭이 모두 떠나니 수비를 담당할 선수가 사라졌다. 이번 경기에서 실점을 내줘도 이상할 것이 없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고메즈(ST)가 부상을 당한 와중에도 꾸준히 득점을 생산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강인(CAM)이 수준급의 찬스 메이킹 능력을 뽐내고 있고, 무사(RWF)의 엄청난 성장세도 눈에 띈다. 게다가 솔레르(RM)가 중앙에 배치되며 프리롤처럼 움직이자 득점력이 폭발한 모습이기 때문에 이번 경기에서 1골 정도는 충분히 뽑아낼 것으로 예상된다.

 

▶최종 코멘트

발렌시아가 전통적으로 원정 경기에 약한 모습을 보여왔지만 올 시즌 알라베스 공격수들의 부진이 너무 심각한 수준이기 때문에 승리 가능성이 충분하다. 이미 이전 경기에서 마드리드를 대파하며 발렌시아는 자신이 아직 죽지 않았다는 것을 입증했다. 언더(2.5점 기준)에 그치더라도 발렌시아가 승리할 가능성이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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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3일 리그앙 - 릴 vs 로리앙  해외축구분석

 

 

▶릴 (2위, 승승무무패)

이전 브레스트 원정에서 2-3 패배를 당하며 최근 3경기 연속 승리하지 못하고 있다. 최근 3경기에서 5실점을 내주며 수비력이 급격하게 흔들리는 모습이다. 게다가 이번 경기에서는 주전 라이트백 자원인 셀릭(RB)이 부상을 당하며 결장한다. 물론 로리앙이 최근 득점 가뭄에 시달리고 있긴 하지만 일격을 당할 가능성이 충분하다. 공격 쪽에서도 악재가 닥쳤다. 일마즈(ST)가 부상을 당하며 확실한 해결사를 잃은 상황이다. 밤바(LWF)나 이코네(CAM), 아라우호(RWF), 야지치(CAM) 같은 2선 자원들의 빠른 공격에 의존해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번 경기에서 저조한 득점력에 시달릴 가능성이 높다.

 

▶로리앙 (17위, 패승패무패)

이전 낭트 전에서 0-2 패배를 당하며 최근 3경기 연속 승리하지 못하고 있다. 올 시즌 평균 1.7실점을 내주며 실점이 많다. 수비의 중심을 잡아줄 것이라고 기대했던 모렐(CB)이 로리앙에서는 급격한 노쇠화에 시달리며 흔들리자 수비진 전체가 흔들리는 모습이다. 델라플라체(CDM)나 몽콩두이트(CDM) 같은 수비형 미드필더들의 능력도 수준 이하이기 때문에 이번 경기에서 실점을 피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로리앙은 시즌 초반 나쁘지 않은 공격력을 선보였지만 최근 3경기 연속 무득점에 그치며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비사(LWF)와 하멜(ST)의 마무리 능력은 수준급이지만 두 선수에게 정확하게 패스를 연결해줄 선수가 없다. 릴은 강력한 중원 압박을 선사하는 팀이고, 이번 경기에서도 로리앙의 공격을 안정적으로 막아낼 것으로 예상된다.

 

▶최종 코멘트

일마즈와 셀릭이 부상으로 빠지기 때문에 릴의 경기력은 이전보다 확실히 불안할 전망이다. 그러나 로리앙이 릴의 전력을 감당할 수 있을 정도로 경기력이 안정적이지 않다. 오히려 최근 무득점 행진에 시달리며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고, 언더(2.5점 기준)에 그치더라도 릴이 승리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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